정읍시, 정부 양곡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 실시

투명하고 안전한 양곡 관리 총력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정읍시, 정부 양곡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 실시…"안전 투명 관리 총력"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정부 관리 양곡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보관을 위해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9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모든 보관 창고와 가공 공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31일 정오를 기준으로 한다. 조사 대상은 보관 창고에 있는 정부 양곡과 가공 공장 재고 등 지역 내 모든 정부 관리 양곡이다.

시는 실물 재고와 장부상 재고 일치 여부, 양곡 품위 보관 상태, 창고 시설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재고량 부족이나 품질 저하와 같은 부정 또는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봉인 조치하고 관계 기관에 통보할 방침이다.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읍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곡물협회, 보관 창고주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한다. 읍면동별로 2인 1조의 조사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정부 관리 양곡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 정확한 재고 파악을 통해 정부의 양곡 수급 조절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정부 관리 양곡은 국가 식량 안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정확한 재고조사와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양곡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