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환경미화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군민 생활환경 책임진다

제주에서 3일간 안전 및 전문성 강화…쾌적한 평창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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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군민 생활환경 개선의 핵심인 환경미화원 역량 강화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환경미화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환경미화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환경 정책에 발맞춰 더 나은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미화원은 기후 변화, 생활 폐기물 증가,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 강화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평창군은 안전 보건 교육부터 업무 역량 강화, 팀워크 프로그램까지 포함된 종합형 워크숍을 기획했다.

워크숍에서는 환경미화원 안전 작업 수칙 및 사고 예방 교육, 재활용 품목 변화에 따른 최신 분리배출 지침 안내 등이 이뤄진다.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 조직 소통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우수 사례 공유 및 현장 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군은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작업 시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위험 지역 작업 시 보호장구 착용 지침 등 안전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환경미화원은 매일 새벽부터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책임지는 숨은 영웅"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번 워크숍이 현장 근무자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청소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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