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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옥천군이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갈 소통 전문가 24명을 배출했다.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역 발전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3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민 간 소통과 협업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퍼실리테이션의 개념과 철학, 기본 역량, 전문 기법과 도구, 워크숍 기획 및 설계 등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이론 교육뿐 아니라 실습 중심의 워크숍에도 적극 참여했다. 회의 운영, 갈등 조정, 주민 참여 유도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는 평가다.
농촌활력과 김정순 과장은 “퍼실리테이터는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력이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수료생 간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활성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옥천군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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