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농촌여성 22명 음료 개발 전문가로 키워냈다

지역 농산물 활용한 '티앤청음료베리에이션' 교육 성료…농가형 카페 창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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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농촌여성 음료개발 전문가 22명 양성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농촌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음료 개발 전문가 양성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회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촌여성의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홍차와 녹차 등 6대 다류의 특성을 배우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료 제조 기술을 익혔다. 딸기를 넣은 밀크티, 오이를 접목한 모히또, 토마토 바질청 등이 대표적인 실습 품목이었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티앤청음료베리에이션' 2급 자격증 취득 시험도 치러졌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형 카페 창업 등을 통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식품 소비의 주체인 농촌 여성들이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아산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문가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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