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 기업혁신파크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사업 정상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일 남산면 광판리에서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는 사업시행자 측인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 김용찬 대표도 함께했다.
김용찬 대표는 그간 통합개발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신청과 주민공청회 등 주요 절차에서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향후 통합개발계획 승인, 단지 조성 착공, 토지 보상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불거진 더존비즈온의 경영권 변동 및 상장폐지 우려에 대해서도 김 대표는 직접 해명했다. 그는 "기업의 상장폐지는 기업혁신파크 추진과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가 더존비즈온 보유 지분을 전량 인수해 책임경영을 통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육동한 시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춘천 기업혁신파크 조성을 차질없이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춘천 기업혁신파크는 남산면 광판리 일원 약 363만 부지에 조성된다. 첨단산업시설과 주거, 교육, 의료, 문화 기능이 결합된 자족형 복합도시를 목표로 한다.
현재 관계기관 협의와 사업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춘천시는 향후 중앙부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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