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정 거래 질서 확립 위해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 검사 실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내 상점, 전통시장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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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공정한 거래의 시작은 정확한 저울부터",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 검사 실시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계량기 정기 검사를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시행되는 법정 검사다. 상거래에 사용되는 저울의 정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사 대상은 시흥시 관내 상점, 전통시장, 정육점, 마트, 식당 등에서 상거래용으로 사용 중인 10톤 미만의 저울이다. 시는 동별 순회 방식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저울의 오차 허용 범위 확인, 봉인 및 검정증인 부착 여부, 사용 적정성 등이다. 검사에 합격한 저울에는 합격증인이 부착된다. 불합격한 저울은 수리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 검사를 받지 않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대상 업소에 주의를 당부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대상 저울을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사업주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상거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동별 일정과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일자리경제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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