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구·섬유·식품 특화산업 활성화 '시동'

소통 간담회 개최, 2026년부터 식품산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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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포천시, 가구 섬유 식품 3대 특화산업 활성화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가구, 섬유를 넘어 식품산업까지 아우르는 특화산업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일, 포천시는 '특화산업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경제의 핵심인 가구와 섬유 산업의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특화산업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포천시는 기존 가구, 섬유 중심의 지원 체계를 확대하여 식품산업을 특화산업 분야에 새롭게 포함할 계획을 밝혔다.

간담회에는 특화산업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가구, 섬유 분야의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포천시는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포천시는 식품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설정하고, 관련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산업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화산업이 포천시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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