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소년 자치조직, 힘찬 출발 알리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3개 청소년문화의집, 연합 워크숍 및 위촉식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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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안양시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자치조직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호계, 평촌, 박달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잇따라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과 위촉식을 개최하며 청소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 '하랑'과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 35명이 참여한 연합 위촉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시설 소개와 위촉장 수여, 관계 형성 활동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앞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대내외 교류 활동을 수행하고, 동아리연합회는 지역 축제 참여를 통해 청소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같은 날, 평촌청소년문화의집도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을 통해 자치조직 간 네트워크 강화에 힘썼다. 워크숍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꿈틀', 카페운영동아리 '카페지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한빛', 대학생활동지원단 '한결' 등 4개 자치조직에서 총 36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박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마루지기', 청소년동아리 '해피마루연합회', 문화기획단, 대학생 서포터즈 등 4개 자치조직 청소년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들은 자치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상호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활동 계획을 수립, 향후 자치활동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각 문화의집별 특성을 반영한 자치조직 운영을 통해 청소년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자치조직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여 더욱 체계적인 청소년 활동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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