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드림스타트, ‘드림가족의 행복 촬영’ 진행

취약계층 가족 10가구 대상, 전문 스튜디오 촬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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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주시드림스타트, ‘드림가족의 행복 촬영’ 으로 가족정서 유대감 강화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드림스타트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사진 촬영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월 23일부터 3개월간 '드림가족의 행복 촬영'을 진행, 가족 간의 따뜻한 추억을 선물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주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진 촬영 기회가 부족한 10가구를 선정하여 전문 스튜디오에서 사진작가와 함께 촬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들은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공유하며 더욱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을 넘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이번 '드림가족의 행복 촬영'은 베베블리사진관과의 협력이 돋보인다. 베베블리사진관은 촬영 및 액자 제작 비용의 일부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2024년부터 드림스타트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함께하며 아동의 권리 증진과 행복한 가족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실효성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가족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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