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초등학생 등굣길 '안심폰' 지원…학부모 시름 덜까

초등학교 1학년 566명 대상, 단말기 및 1년 통신비 지원…실시간 위치 확인 기능으로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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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 안전에 안심 더한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심폰 지원사업’ 추진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심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중 휴대전화가 없는 566명을 대상으로 안심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긴급 호출, 위치 전송, 통화, 문자 수신, 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1년간 통신료를 지원한다.

특히 실시간 위치 확인과 자동 위치 알림 등 부가 서비스는 학부모가 자녀의 위치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특정 지역 출입 시 알림을 받을 수 있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안심폰 지원이 학부모의 걱정을 덜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스쿨존 안전 지킴이를 배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6개 초등학교 주변 스쿨존에 안전 지킴이를 배치하는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사업'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지속 추진하며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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