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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증평군이 20일 창의파크에서 '2026 탄소중립 환경강사단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풀꿈환경재단 염우 대표이사가 특별 강연자로 나섰다.
이번 교육은 환경강사팀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환경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환경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강의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교육에는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 환경강사 20여 명이 참여했다. 습지 생태계 이해, 탄소중립 교육, 신재생에너지 이론, 안전관리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2시간 동안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이론 교육 후에는 환경의 날인 6월까지 환경강사들의 강의 역량 강화를 위한 그룹별 스터디 교육이 총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사들은 강의 주제별로 3팀을 구성, 강의 내용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보완할 계획이다.
신건영 센터장은 “증평군 환경강사팀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 환경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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