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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 돌산읍이 지난 17일, 금봉리 해안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르네상스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깨끗한 해양 환경이 박람회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플라스틱, 폐어구, 스티로폼 등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구슬땀을 흘리며 쾌적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정록호 돌산읍장은 “해양쓰레기 문제는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지역 경제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돌산읍은 앞으로도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해양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돌산읍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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