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관광재단, 김창완밴드 콘서트로 10주년 기념

27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아니 벌써' 등 히트곡 향연…전 세대 추억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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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밀양문화관광재단, ‘김창완밴드 전국 투어 콘서트’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재단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오는 27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김창완밴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

이번 콘서트는 10년 만에 신곡 'Seventy'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창완밴드의 전국 투어의 일환이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김창완밴드는 2008년, 김창완이 산울림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결성한 밴드다. 멤버는 이상훈, 최원식, 강윤기, 염민열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김창완 장르'라고 불릴 정도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개성 넘치는 선율과 세련된 편곡, 그리고 탄탄한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높은 완성도의 록 사운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니 벌써', '개구쟁이', '너의 의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히트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약 120분 동안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포크, 발라드, 록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음악과 김창완 특유의 담백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이어 "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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