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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9일, 재단은 사회복지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안전을 다졌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사회복지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제천복지재단은 '제천복지아카데미'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이창승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초빙돼 사회복지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사회복지시설 적용 사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5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시설 내 안전 점검 체계 마련, 종사자 안전 교육 강화, 위험 요인 사전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습득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현장의 안전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제천복지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관련 정보는 재단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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