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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초중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데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초중 특색 교육과정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 학교별 맞춤형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3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1억 5천만원이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주도성을 함양하고, 민주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수시는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여순사건 이해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학교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행복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학업 동기 부여 프로그램, 위기 학생 상담 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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