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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9일 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신규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새롭게 합류한 위원들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전입 유도 시책 홍보와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도 있었다. 박명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신규 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게 되어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인구 증가 시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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