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세계 물의 날 맞아 '모두를 이롭게' 줍깅 실천

용진 신봉소하천 일대에서 60여 명 참여, 환경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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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로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용진읍 신봉소하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군민과 사회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이다. 1992년 유엔총회에서 심각해지는 물 부족 문제 해결과 수자원 보전을 위해 지정됐다. 한국에서는 1995년부터 정부 기념식과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번 줍깅 캠페인은 완주군이 주관했다.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을 청소하며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물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수자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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