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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안군이 쾌적한 대기 환경을 만들기 위해 26일부터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나오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등을 지원한다.
특히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과 엔진 교체 사업은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군민은 신청 전에 공고문의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는 5등급 경유차에 부착할 수 있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Tier-1 이하 엔진을 단 지게차와 굴착기가 대상이다. 전동화 개조가 가능한 건설기계는 별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26일부터 4월 3일까지 받는다.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적용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순위는 생계형 차량,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 순이다. 마지막으로 선착순 접수 차량 순으로 결정된다.
자세한 지원 금액과 절차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하려는 군민은 필요 서류를 준비해 부안군청 5층 환경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과 군민 건강을 위해 이번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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