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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안군이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부안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부안군은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일 부안댐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 깨끗한 자연 보호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UN이 1992년 제정한 국제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내변산에서 발원하여 지역 수계의 중심 역할을 하는 부안댐 일원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 환경과, 상하수도사업소, 환경사업소를 비롯해 K-water, 변산반도 국립공원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새만금 환경생태단지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한국시낭송문화예술연구회 등 사회단체도 힘을 보태 부안댐 일원 하천 쓰레기와 폐어구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환경정화활동을 넘어 청렴한 사회를 위한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참여 기관과 단체들은 깨끗한 물과 자연을 지키는 것이 투명한 행정과 사회적 신뢰 구축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및 청렴 실천을 함께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자연 보호가 곧 깨끗한 물을 지키는 길이라는 점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실천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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