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평생교육진흥원, 대학생 거주비 지원 확대…수혜 폭 넓혀

천안행복기숙사 입사생 대상, 충남 거주 기간 조건 완화…연 최대 60만원 지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거주비지원사업 지원 대상 확대 실시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거주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천안행복기숙사에 입사한 대학생들은 더욱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학생 본인이 충남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충남에 거주한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충남에 1년 이상 거주한 본인 또는 부모를 둔 천안행복기숙사 입사 대학생이다. 실제 기숙사 거주 기간을 기준으로 학기당 최대 30만원, 연간 최대 60만원의 거주비가 지원된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다. 진흥원은 학기별로 연 2회 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충남의 지역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거주비 지원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충남 도민을 위한 장학사업 및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