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과수 농가 경쟁력 강화 위해 1억 원 투입

농자재·농기계 지원 사업 본격 추진…농가당 최대 1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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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임실군, 과수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자재 농기계 지원사업 추진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과수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과수 농가에 농자재와 농기계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임실군은 과수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승용예초기, 고소작업차, SS기, 과수선별기, 동력운반차 등이다. 과수 생산과 관리에 필수적인 장비들로 구성됐다. 농가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한도를 넘는 금액은 농가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재원은 군비 50%, 자부담 50% 비율이다.

임실군은 이미 사업 신청을 받아 13개 농가를 선정했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상승으로 과수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수 생산 기반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임실군 관계자는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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