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과수 화상병·돌발해충 방제 총력…농가 지원 확대

사과·배 재배 농가 557곳 대상, 약제 직접 배부…선제적 방어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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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과수 화상병과 돌발해충으로부터 과수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58개 배, 사과 재배 농가와 399개 돌발해충 피해 예상 농가에 방제 약제를 직접 지원하며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농가의 편의를 높이고 적기 방제를 유도하기 위해 약제는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농가에 직접 배부된다. 3월 말까지 해당 상담소를 방문해 약제와 방제 요령 안내문을 수령하면 된다. 이후 지정된 시기와 기준에 맞춰 살포를 진행하면 된다.

과수 화상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해 사전 예방이 중요하며, 돌발해충 역시 적기 방제가 농가 소득을 지키는 핵심이다. 완주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고품질 과실 생산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화상병과 돌발해충은 초기 예방과 적기 약제 살포가 확산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가에서는 각 상담소를 통해 배부받은 약제를 반드시 제때 살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은 과수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예찰과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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