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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천시가 지난 19일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익활동가 기본 교육인 '2026 슬기로운 공익생활'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지역사회 환경 속에서 공익활동의 방향을 찾고, 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익활동을 강조했다.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김희송 교수가 '공익활동가의 마음가짐과 입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공익활동가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 참가자들은 원도심 일대에서 환경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론으로 배운 공익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공익활동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속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을 위한 작은 활동부터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공익활동은 이제 시민사회 전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이 활동가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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