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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작천중학교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운동화 전달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학교를 지키고 학생들에게 힘이 되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에 입학생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속에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욱 돋보인다.
지난 19일, 작천중학교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재학생 11명에게 개개인의 신발 사이즈에 맞춰 준비한 운동화를 전달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학생들은 새 운동화를 신고 기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 학생은 “지역사회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 학교생활에 더욱 성실히 임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환 민간위원장은 "학생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지역사회가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오정숙 공공위원장 또한 “작천중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번 지원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학교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작천면은 지역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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