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동면에 따뜻한 온정…박상인 씨, 이웃사랑 100만원 기탁

코아루아파트 대표, 365 릴레이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군동면에 번진 따뜻한 마음…박상인 씨, 100만원 나눔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 군동면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박상인 씨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기부는 군동면에서 추진 중인 ‘365 릴레이 기부’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박상인 씨는 현재 코아루아파트 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평소 주민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에 꾸준히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강진완도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역임하며 지역 금융 발전과 서민 지원에 기여하기도 했다.

박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차영숙 군동면장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차 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으며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탁된 성금은 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