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시민 귀농귀촌 상담 교육 마치고 정착 지원 강화

수도권 도시민 대상 상담 교육 성황…2040세대 참여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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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상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서초구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서울사무소에서 '2026년 남원시 도시민 상담 교육'이 진행됐다. 수도권 거주자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중 50대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하지만 20~40대 청년층도 48%에 달해 남원시가 전 연령대의 귀농귀촌 희망지로 주목받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기초 상담, 지원 정책 안내, 멘토 특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남원시 농촌진흥과가 직접 교육에 참여하여 정책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1:1 맞춤형 멘토링 상담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5년 교육 이수 후 남원에 정착한 귀촌인의 성공 사례 공유도 있었다. 그는 "교육을 통해 얻은 구체적인 정보와 상담이 실제 정착 과정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남원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중장년층뿐 아니라 청년층의 귀농 수요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세대별 맞춤형 상담과 단계별 지원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민과의 교류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체험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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