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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은행이 김제시에 'JB희망의 공부방' 2곳을 새롭게 열었다.
20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이 진행됐다. 전북은행은 10년 넘게 김제시에 'JB희망의 공부방'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JB희망의 공부방'은 아동들의 학습 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전북은행은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여 1개소당 1천만 원을 지원, 노후화된 책상, 의자, 도배, 장판, 벽걸이 에어컨 등을 교체한다. 아이들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금구지역아동센터와 난산지역아동센터의 낡은 시설을 정비했다. 아이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2025년에는 꿈의지역아동센터, 봉남지역아동센터, 광활면 다자녀가정에 공부방을 만들었다.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JB희망의 공부방을 통해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약속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10년 넘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제시 또한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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