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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주시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주시 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20일 논개시장 일원에서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중앙동 건강위원회, 진주시 상인연합회, 중앙동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체험관을 운영, 암 예방 교육과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혈압 측정, 구강 보건 교육, 금연 클리닉 안내 등 주민 체감형 건강서비스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진주시 사봉면에서는 따뜻한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사봉면은 지난 19일 봄을 맞아 봉사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 관내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사봉면 이장단협의회는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더 살기 좋은 사봉면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진주시 무장애도시 사봉면위원회는 20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경사로를 설치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경사로를 설치해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사봉면사무소 앞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사봉면 풍물단은 2026년 지신밟기 행사의 수익금 200만원 상당을 사봉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주시 지수면에서도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버스승강장과 상습 불법쓰레기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버스승강장 내외부 청소와 쓰레기 수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진주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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