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논산시 강경읍 주민자치회가 지역 아동들과 함께 EM 흙공을 만들며 환경 보호에 나섰다. 지난 16일과 17일, 강경중앙지역아동센터와 강경지역아동센터에서 'EM 흙공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 것.
이번 활동은 2026년 강경읍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인 '대흥천 수질 정화 환경캠페인'의 일환이다. 주민자치회 위원 30명과 지역 아동 50명, 총 80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흙을 뭉치며 하천 수질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3일에는 대흥천에서 'EM 흙공 던지기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흙공 만들기는 2024년부터 3년간 이어온 대흥천 살리기 노력의 연장선이다.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내가 만든 흙공이 강을 깨끗하게 한다는 것이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다는 반응도 나왔다.
양원일 강경읍 주민자치회장은 “흙공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경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