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직산도서관, 5월 '도서관 속 문화정원' 운영…마술과 인형극으로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 제공

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한 선물, 31일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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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천안직산도서관, 다음달 ‘도서관 속 문화정원’ 운영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 직산도서관이 다음달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 '도서관 속 문화정원'을 운영한다.

5월, 직산도서관은 신기한 마술 공연과 감동적인 인형극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첫 공연으로 '알쏭달쏭 마술 인형 극장'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권정생 작가의 그림책을 각색한 인형극 '강아지똥'이다. 자신의 가치를 찾지 못했던 강아지똥이 민들레꽃의 거름이 되는 과정을 통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마술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불이 꽃으로 변하는 플라워 매직을 시작으로 비둘기 마술, 까불이와 어린왕자가 함께하는 유쾌한 복화술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접수 방법은 간단하다.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신비로운 마술이 주는 즐거움과 인형극이 전하는 깊은 감동이 지역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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