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광덕 삼안선 도로 개설 공사 시작…교통 환경 개선 기대

총 사업비 31억 투입, 1구간 올해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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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천안시 동남구, 광덕 삼안선 도로개설공사 착공… 통행여건 개선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 동남구가 광덕면 일원에서 삼안선 도로개설공사를 시작했다. 20일 동남구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삼안선 도로 확포장 공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농로 기능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동남구는 이를 위해 총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2019년 실시설계에 착수한 이후, 2024년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를 완료했다. 올해 확보된 예산 10억 원을 우선 투입해 삼안선 1구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구간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도로 폭이 좁아 주민 불편이 컸던 일부 구간은 만복골 소하천 개선복구사업과 연계해 재해복구사업으로 우선 정비한다. 이를 통해 재해 예방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남구 건설과 김기민 과장은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도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안선 도로개설공사가 완료되면 광덕면 주민들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남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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