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공공기관 직원 대상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전개

인구 증가 위해 800여 명 직원 대상 전입 유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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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녕군, 공공기관 방문 인구증가시책 홍보 나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인구 증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창녕군은 지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창녕읍 소재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 '내 직장 및 내 고장 주소 갖기'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전략추진단이 주도하고, 공공기관과 밀접한 5개 부서가 협력하여 진행됐다. 창녕교육지원청 등 10개 공공기관, 약 8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정기 인사 발령에 따른 전입을 적극 유도하고, 창녕군만의 다양한 전입 지원 시책을 상세히 소개했다.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4월 4일 녹화 예정인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예심 참여를 독려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따오기 이벤트'를 진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의 주요 현안 사업 홍보도 잊지 않았다.

창녕군과 인연을 맺은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지역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려는 노력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공공기관과의 끈끈한 협력을 통해 인구 증가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전입을 유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인구 증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의 이러한 노력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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