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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 석오 이동녕 기념관이 다음달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봄봄 토요 어린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이자 임시정부 주석을 지낸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선생의 삶과 독립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체험교실은 격주 토요일마다 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디폼블럭 조립, 옛집 무드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석오 이동녕 선생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석오 이동녕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석오 이동녕 선생의 애국심을 배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념관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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