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

비수도권 최초 개최, 143억 뷰 웹툰의 감동을 경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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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계적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상남도 제공)



[PEDIEN]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한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가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남도와 창원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K-웹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팝업스토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전시존, 포토존, 작가존, 굿즈존, 체험존 등 풍성하게 구성된 공간에서 웹툰의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작가존'에서는 경남 거창 출신인 장성락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그의 생애와 작업 과정, 개인 소장품 등을 통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스마트폰 증강현실 필터를 활용해 웹툰 속 '그림자 군단'을 소환하거나, 개인 헌터증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스탬프 투어와 미션 게임 역시 놓칠 수 없는 재미 요소다.

공식 굿즈 판매 공간에서는 아크릴 스탠드, 키링 등 58종 약 2800여 개의 라이선스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경남 대표 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경남 한정판 굿즈도 지역 업체와 협력하여 제작, 판매한다.

한편, 팝업스토어 개막에 앞서 3월 23일에는 미디어데이가 개최된다. 지역 언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초청하여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사전 공개하고,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작가의 웹툰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 관광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경남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여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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