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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이 영유아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영유아분과 회의를 열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 15명이 참석하여 2026년 영유아분과 연간 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우포생태체험장 '새 활용 놀이터' 사업과 부모 교육 및 양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내 보육 복지 자원 간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여 예방 중심의 복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은경 영유아분과장은 "영유아기는 평생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돌보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창녕군 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그리고 영유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영유아분과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지원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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