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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2026년 열리는 K-컬처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 팝업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박람회에 대한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9월에 열리는 본행사를 '필수 방문 축제'로 인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3월 서울 북촌을 시작으로 천안, 보령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팝업 투어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북촌 CN갤러리에서 열린다. 외국인 자유여행객과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SNS 구독 이벤트와 라면 호두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이 운영된다.
5월 5일 천안 시민체육공원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게임형 프로그램 '9.2초를 잡아라'가 진행된다. 7~8월에는 보령 머드축제 현장에 전용 홍보관을 설치, 글로벌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과 보령 행사장에는 영어 대응 인력이 배치돼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를 돕는다. 천안시는 이번 팝업 투어를 통해 박람회 공식 SNS 팔로워를 늘리고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김응일 천안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팝업 투어는 박람회를 미리 체험하는 ‘프리뷰 쇼’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방문객을 직접 만나 천안을 세계적인 K-컬처 도시로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이번 투어를 통해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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