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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가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4개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맞춤형 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정읍시 거주 시민 중 이상지질혈증 환자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관련 안내 문자를 받은 고위험군이다.
참여 희망자는 27일까지 정읍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행사는 4월 8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사전 접수자를 대상으로 10종의 무료 혈액검사가 실시되며, 전문의 건강강좌와 맞춤형 건강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 전원에게는 건강 관리 책자와 홍보 물품 꾸러미가 증정되고,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하여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검진과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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