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역기반 비자 외국인 정착 지원금 지급

인구 감소와 기업 인력난 해소 위한 지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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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지역기반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국적동포, 숙련기능인력 등으로 유입된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김제시 내 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여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김제시 지역기반 비자 추천을 통해 비자를 받은 외국인이다. 비자 취득 후 1개월 이상 김제시에 거주하면 1인당 3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김제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외국인 인재들이 초기 정착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30만원의 지원금은 초기 정착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지원 조건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김제시청 투자유치과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기반 비자를 통해 유입된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 인구 감소 대응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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