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위해 잰걸음

신규 사업 34건 발굴, 중앙부처 협력 강화…예산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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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차 전략회의 이후 발굴된 사업을 보완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협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국·소장 및 실·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된 사업은 총 77개다.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58개와 도비보조사업 19개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34개에 달한다. 시는 1차 회의 대비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 방문 협의 결과를 공유하며 사업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핵심 전략사업의 부처 반영을 위한 집중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추가 발굴된 신규사업으로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확산 사업, 주민이 그려서 마을을 바꾼다_ “함께 가꿈, 휴천”, 빈 공간을 잇는 아침 경제공동체, 굿모닝 프렌즈, 야간 소아과 운영, 척추관절센터 운영, 스마트 수직농장 실증교육센터 설치, 영주호 하트섬 메인 주차장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

시는 향후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국회 등 단계별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국회의원 및 경상북도와의 공조를 통해 정부예산안 반영까지 전방위적인 확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예산 확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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