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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천군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3월 23일 홍천문화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다.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이다. 어린이집, 학원, 유치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가 대상이다. 이들은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응급처치 실습 2시간 이상이 포함된다.
교육은 3월 23일 하루 동안 총 3회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회차는 오전 10시부터 12시, 2회차는 오후 1시부터 3시, 3회차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 회차별 정원은 70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 상황 시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 및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이다.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민용만 홍천군 재난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설 종사자의 초기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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