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장애인주간이용센터, 김제 아리랑문학마을서 ‘지역사회 체험’ 진행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김제 아리랑문학마을서 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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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읍시장애인주간이용센터, 김제 아리랑문학마을서 ‘지역사회 체험’ 진행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장애인주간이용센터가 지난 17일, 김제 아리랑문학마을 일대에서 특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넓히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 이용인과 자원봉사자 총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 증진이 목표다.

참가자들은 김제 벽골제와 아리랑문학관을 방문했다. 전통 농경 문화의 발자취를 배우고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련된 다양한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소감을 밝혔다. "책이나 사진으로만 접하던 장소를 직접 방문하니 더욱 흥미롭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체험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센터 관계자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체험이 이용인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과 같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 관광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인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온전한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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