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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제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 개선과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김제시보건소를 찾는 방문객과 전통시장 이용객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캠페인을 통해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김제시는 전통시장과 김제종합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홍보물을 배부했다. 대장암 검진에 필요한 채변통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이에 김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국가암검진 대상과 검진 주기를 상세히 안내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국가암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제시는 국가암검진 사업과 더불어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소아암 환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을 제공한다.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기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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