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6년 양성평등위원회 개최…5천만 원 지원 확정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사회 참여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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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년 제1회 부여군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1회 부여군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양성평등기금 결산 보고와 2026년 부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 심의 등 총 2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부여군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 기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양성평등 인식 향상과 남녀의 동등한 사회참여 기회 보장 등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7개 단체가 신청한 사업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양성평등기금의 운용 목적과 방향에 부합하는 단체에 총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 평등한 사회 구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게 참여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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