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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군이 경기 침체 속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2026년 사업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힘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처음 시행되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 업체당 50만원씩 총 30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이전에 개업해 공고일 현재 남해군에서 실제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2025년 연 매출액이 0원을 초과하고 5억원 이하여야 하며, 실제 임대료를 내고 있어야 한다.
다만 임대인과 임차인이 가족 관계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작년 임대료 지원 사업 수혜 업체 역시 이번에는 제외된다.
남해군은 접수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 납부 여부, 업력, 매출액 등을 꼼꼼히 심사할 예정이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4월 중 결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남해군의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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