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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19일, 오랜 기간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2026 문화체험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07년부터 누적된 개인 봉사시간을 기준으로 선발된 2023~2025년 칭호부여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단체 중심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공로를 기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가자들은 충북 단양으로 향해 아름다운 도담삼봉을 유람선을 타고 둘러보고,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활기 넘치는 단양구경시장 방문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서로 다른 소속의 봉사자들이 교류하며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봉사자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은 오랜 시간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오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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