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간담회 개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읍면 담당자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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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PEDIEN] 청양군이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팀 담당자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령자 복지주택 통합돌봄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읍면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통합돌봄 정보시스템 운용 교육이 진행됐다.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 및 세부 안내 지침 설명도 이어졌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법 시행에 맞춰 개편된 시스템 사용법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새롭게 정립된 의료 요양 연계 지침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7일 본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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