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산 청년들, 월 2만 4천원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받는다

충남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과 협약…1대1 신체운동 지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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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도가 천안시와 서산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신체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년들의 신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공모에 선정된 남서울대, 단국대 천안캠퍼스, 한서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의 건강한 삶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천안과 서산 지역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게 전문 트레이너가 1대 1 맞춤형 신체운동 지도를 제공한다. ‘청년 신체 건강 증진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월 2만 4000원만 내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성만제 충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청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청년사업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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