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의료원, 4월 3일 신축 이전…진료는 차질없이

이전 기간 비상진료대책추진단 운영, 환자 불편 최소화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삼척의료원 신축 이전 일정 변경…4월 3일부터 순차 이전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의료원이 신축 건물로 이전한다. 이전 시기는 당초 3월 20일에서 4월 3일로 변경됐다. 4월 3일부터 8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응급실은 4월 4일 오후 5시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 분만실과 수술실은 4월 6일, 외래 진료는 4월 7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신축 이전을 통해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역 의료체계 안정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이전 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추진단을 운영하여 환자 이송과 응급환자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의료기관 및 약국과의 협력, 보건소 상황실 운영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신축 건물 로비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