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무인민원발급기 16대 하드웨어 교체…취약계층 편의 UP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휠체어 이용자 위한 위치 조정 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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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산시,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16대 하드웨어 교체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가 시민 편의를 위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7대 중 16대의 하드웨어를 교체했다.

특히 이번 교체는 취약계층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각장애인, 휠체어 이용자 등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는 평가다.

이번 하드웨어 교체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키패드 버튼과 점자 안내 스티커가 새롭게 설치됐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동전 투입구와 반환함의 위치도 조정했다. 이로써 휠체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행정서비스 창구”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행정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에는 발급기의 소프트웨어를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는 노후된 무인민원발급기 3대를 추가로 교체한다. 사회적 약자의 행정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민원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장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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