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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옥천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니어봉사대’ 발대식을 지난 19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어르신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나선다.
발대식은 옥천통합복지센터에서 봉사대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업보고, 위촉장 수여, 봉사자 대표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어르신들의 뜨거운 봉사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시니어봉사대’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그간 쌓은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단이다. 특히, 별도 예산 지원 없이 어르신들이 중심이 되어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옥천시니어클럽은 지난해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현장의 요구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중심으로 봉사대를 정식 발족하게 됐다.
앞으로 시니어봉사대는 지역 나눔 활동, 지역 행사 지원, 세대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공경배 옥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시니어봉사대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참여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옥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를 돕고 지역사회 공익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인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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